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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액션] 고양시 일산동부경찰서 불법촬영 예방 대국민 ‘옆으로서기’ 비판 퍼포먼스 <확보해야 할 것은 시야각이 아니라 경찰의 성인지관점이다>
작성자 : 민우회, 조회수 : 191, 작성일 : 2020-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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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액션] 고양시 일산동부경찰서 불법촬영 예방 대국민 ‘옆으로서기’ 비판 퍼포먼스 <확보해야 할 것은 시야각이 아니라 경찰의 성인지관점이다>
“불법촬영은 가해자가 저지르는 범죄다!”
“확보해야 할 것은 시야각이 아니라 경찰의 성인지관점이다!”
#고양여성민우회 는 회원들과 함께 고양시 일산동부경찰서 불법촬영 예방 대국민 ‘옆으로서기’를 비판하여 포스트잇을 붙이고 옆으로 서서 피켓팅을 하는 퍼포먼스를 진행했습니다!
어제 10일 일산동부경찰서는 고양시 정발산역에서 대국민 ‘옆으로서기’ 캠페인을 시범 실시했습니다. ‘대국민 옆으로서기’ 캠페인은 탑승객이 에스컬레이터 탑승 중에는 벽을 등지고 옆으로 서서 시야각을 확보하여 불법촬영을 사전에 예방하겠다는 캠페인입니다.
그러나 이는 성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짧은 치마를 입고 다니지 말라는 ‘성범죄피해자유발론’과 다르지 않습니다. 불법촬영은 가해자가 저지르는 범죄입니다. 불법촬영 범죄를 철저히 수사해야 하는 것은 경찰의 의무입니다.
그래서 민우회는 회원들과 함께! 분노를 담은 포스트잇을 붙이고 옆으로 서서 피켓팅을 하는 퍼포먼스를 진행했습니다. (*탑승객들의 통행에 방해되지 않도록 진행했습니다._
“불법촬영은 가해자가 저지르는 범죄다!”
“확보해야 할 것은 시야각이 아니라 경찰의 성인지관점이다!”
앞으로도 민우회는 캠페인을 진행한 일산동부경찰서에 공식 항의하는 등 액션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불법촬영 진짜 ‘근절’까지 끝까지 함께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