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10시, 고양여성민우회 교육장에 22명의 수강생이 모두 자리를 채워주셨습니다.
빠짐없이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사진설명: 고양여성민우회 교육장에서 열린 성폭력전문상담원교육의 시작을 알리는 오리엔테이션 진행 장면>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허진화 활동가가 이번 교육의 의미와 운영 방식을 안내해드렸습니다. '100시간의 전문성, 성평등의 눈이 되다'라는 슬로건처럼, 오늘은 단순히 교육을 시작하는 날이 아니라 우리 안의 통념을 걷어내고 세상을 새롭게 바라보는 눈을 함께 키워가기로 다짐하는 날이었습니다.
포스트잇에 '나를 이곳으로 이끈 한 단어'를 적어 나누는 아이스브레이킹 시간에는 서로의 다양한 이야기가 교육장을 따뜻하게 채워주었습니다.

<사진설명: '젠더폭력 피해자탓 이제는 그만!'이라는 문구가 적힌 판넬 위에 '나를 이곳으로 이끈 한 단어'가 적힌 포스트잇들이 부착된 모습>
오후에는 두 개의 강의가 이어졌습니다. 먼저 고양여성민우회 김용희 대표님께서 '여성인권운동의 역사와 민우회'를 주제로, 우리가 딛고 서 있는 운동의 역사와 맥락을 짚어주셨습니다.

<사진설명: 김용희 대표가 '여성인권 운동의 역사와 민우회'라는 주제로 첫 번째 강의를 진행 중인 모습과 이를 집중해서 경청하고 있는 교육생들의 뒷모습>
이어서 한국성폭력상담소 이미경 이사님께서 '반성폭력운동의 역사와 쟁점'을 강의해주시며, 지금 이 자리에 모인 우리가 어떤 흐름 위에 있는지를 생생하게 되짚어주셨습니다.

<사진설명: 한국성폭력상담소 이미경 이사가 '56년만의 미투, 61년만의 재심으로 정의를!'이라는 문구와 함께 '가해자의 혀를 깨문 사건(1964년)' 등 반성폭력운동의 역사를 설명하고 있는 모습>
총 8시간의 긴 첫날이었지만, 22명 모두 끝까지 함께해주셨습니다. 앞으로 매주 토요일 7~8시간씩, 7월 25일까지 이어질 100시간의 여정, 오늘 이 자리가 그 든든한 출발점이 되었습니다.
다음 주에도 함께해요.^^
오전 10시, 고양여성민우회 교육장에 22명의 수강생이 모두 자리를 채워주셨습니다.
빠짐없이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사진설명: 고양여성민우회 교육장에서 열린 성폭력전문상담원교육의 시작을 알리는 오리엔테이션 진행 장면>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허진화 활동가가 이번 교육의 의미와 운영 방식을 안내해드렸습니다. '100시간의 전문성, 성평등의 눈이 되다'라는 슬로건처럼, 오늘은 단순히 교육을 시작하는 날이 아니라 우리 안의 통념을 걷어내고 세상을 새롭게 바라보는 눈을 함께 키워가기로 다짐하는 날이었습니다.
포스트잇에 '나를 이곳으로 이끈 한 단어'를 적어 나누는 아이스브레이킹 시간에는 서로의 다양한 이야기가 교육장을 따뜻하게 채워주었습니다.
<사진설명: '젠더폭력 피해자탓 이제는 그만!'이라는 문구가 적힌 판넬 위에 '나를 이곳으로 이끈 한 단어'가 적힌 포스트잇들이 부착된 모습>
오후에는 두 개의 강의가 이어졌습니다. 먼저 고양여성민우회 김용희 대표님께서 '여성인권운동의 역사와 민우회'를 주제로, 우리가 딛고 서 있는 운동의 역사와 맥락을 짚어주셨습니다.
<사진설명: 김용희 대표가 '여성인권 운동의 역사와 민우회'라는 주제로 첫 번째 강의를 진행 중인 모습과 이를 집중해서 경청하고 있는 교육생들의 뒷모습>
이어서 한국성폭력상담소 이미경 이사님께서 '반성폭력운동의 역사와 쟁점'을 강의해주시며, 지금 이 자리에 모인 우리가 어떤 흐름 위에 있는지를 생생하게 되짚어주셨습니다.
<사진설명: 한국성폭력상담소 이미경 이사가 '56년만의 미투, 61년만의 재심으로 정의를!'이라는 문구와 함께 '가해자의 혀를 깨문 사건(1964년)' 등 반성폭력운동의 역사를 설명하고 있는 모습>
총 8시간의 긴 첫날이었지만, 22명 모두 끝까지 함께해주셨습니다. 앞으로 매주 토요일 7~8시간씩, 7월 25일까지 이어질 100시간의 여정, 오늘 이 자리가 그 든든한 출발점이 되었습니다.
다음 주에도 함께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