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하기 위해, 그리고 나아가기 위해
(사진 설명) 여성폭력 OUT을 위한 홍보 키링

지난 일요일 여니와 함께 '2026강남역 여성살해사건 10주기 추모행동'을 다녀왔습니다. 주말인 일요일이었음에도 많은 여성과 시민들이 함께 했습니다. 이번 10주기 추모행사는 157개 여성·시민단체의 공동주최로 열려, 모두의 안전과 평등을 약속하며 구호도 외치고 공연도 함께 나누는 뜻깊은 자리였습니다.

10년이라는 세월이 흘렀지만, 그날의 슬픔과 우리가 외쳤던 변화의 요구는 여전히 뜨겁게 살아있음을 온몸으로 느꼈습니다. 이날 강남역 10번 출구에는 10년 전 그날처럼 여성살해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포스트잇들이 다시금 가득 붙었습니다.
"나에게 강남역이란 수면 위로 드러난 여성 멸시다."
"내 자식 같은 아이의 희생 앞에 다시는 우리 사회에 비극이 발생하지 않게 기억하고 연대하겠다."
"나에게 강남역이란 연대와 투쟁의 공간이다."
포스트잇에 꾹꾹 눌러 담은 문장들을 보며 가슴이 먹먹하면서도 단단해졌습니다. 수많은 이들이 모여 서로의 존재를 확인하고, 여전히 지워지지 않은 과제들을 함께 되새긴 하루였습니다.

행사는 강남역 10번 출구 앞 도로 위에서 참석자들이 일제히 누워 피해자들을 추모하는 '다이인(Die-in)' 퍼포먼스로 마무리되었습니다. 아스팔트 위에 누워 온몸으로 외친 그 약속을 잊지 않겠습니다. 더 안전한 내일을 만들겠다는 다짐을 다시 한번 마음에 깊이 새겨 넣습니다.
#강남역을_절대_잊지않겠습니다
#강남역_다시_추모를 딛고_행동하라
#살아남은_우리가_세상을_바꾼다
기억하기 위해, 그리고 나아가기 위해
지난 일요일 여니와 함께 '2026강남역 여성살해사건 10주기 추모행동'을 다녀왔습니다. 주말인 일요일이었음에도 많은 여성과 시민들이 함께 했습니다. 이번 10주기 추모행사는 157개 여성·시민단체의 공동주최로 열려, 모두의 안전과 평등을 약속하며 구호도 외치고 공연도 함께 나누는 뜻깊은 자리였습니다.
10년이라는 세월이 흘렀지만, 그날의 슬픔과 우리가 외쳤던 변화의 요구는 여전히 뜨겁게 살아있음을 온몸으로 느꼈습니다. 이날 강남역 10번 출구에는 10년 전 그날처럼 여성살해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포스트잇들이 다시금 가득 붙었습니다.
"나에게 강남역이란 수면 위로 드러난 여성 멸시다."
"내 자식 같은 아이의 희생 앞에 다시는 우리 사회에 비극이 발생하지 않게 기억하고 연대하겠다."
"나에게 강남역이란 연대와 투쟁의 공간이다."
포스트잇에 꾹꾹 눌러 담은 문장들을 보며 가슴이 먹먹하면서도 단단해졌습니다. 수많은 이들이 모여 서로의 존재를 확인하고, 여전히 지워지지 않은 과제들을 함께 되새긴 하루였습니다.
행사는 강남역 10번 출구 앞 도로 위에서 참석자들이 일제히 누워 피해자들을 추모하는 '다이인(Die-in)' 퍼포먼스로 마무리되었습니다. 아스팔트 위에 누워 온몸으로 외친 그 약속을 잊지 않겠습니다. 더 안전한 내일을 만들겠다는 다짐을 다시 한번 마음에 깊이 새겨 넣습니다.
#강남역을_절대_잊지않겠습니다
#강남역_다시_추모를 딛고_행동하라
#살아남은_우리가_세상을_바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