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하담에서

하담
2026-07-12
조회수 178


6월 문화가있는★요일, 영화관 나들이


지난 6월 19일 오후, 하담의 문화가 있는 별요일 여정으로 

광화문 영화관에서 <싱스트리트>를 함께 보고...정동길, 덕수궁돌담길을 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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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대 아일랜드 더블린을 배경으로 한 이 영화는 

현실의 어려움 속에서도 음악을 통해 꿈과 사랑을 향해 나아가는 청춘들의 성장을 

따뜻하며 통쾌하고 짜릿하게 그려냈습니다. 1980년대 음악과 문화를 만날 수 있는 즐거움도 있구요. 😊

가정과 학교, 친구, 연애 관계에서 겪는 현실과 절망, 저항과 사랑, 꿈과 희망을 담아 만들어가는 

밴드 음악과 노랫말들은 보는 내내 유쾌함과 뭉클함, 진한 감동과 여운을 주었습니다. 😭  


"눈치 보지 말고, 망설이지 말고, 인생을 과감하게 살아라" [Drive it like you stole it.   영화OST]


(뚜구두구두구~~~) 

영화를 본 우리들의 별★점은 어땠을까요...?


 " ...여자친구 라피나는 런던으로 떠날 계획과 관계 문제로 흔들리고 

코너(주인공) 역시 가정의 불화와 현실 앞에서 음악과 사랑, 자신의 미래를 두고 

중요한 결정을 마주하게 되는 부분이 가장 인상 깊었어요"  5점 만점에 5점입니다~ ☆☆☆☆☆


" ... 스토리도 마음에 들었지만 솔직히 OST가 하나같이 마음을 울리는 노래들이 많아서 

감동적이었고 재미있게 보았던 거 같습니다"  5점 만점에 4점입니다~ ☆☆☆☆ 


감동의 여운이 가시지 않은 채 영화관을 나오자 초여름비가 부슬부슬 내리고 있었습니다.  

우산을 펼쳐 쓰고 정동길을 천천히 지나 

어느새 비오는 여름밤의 운치 그윽한 덕수궁돌담길 따라 걷다보니 비님도 잦아들었구요.

내친김에 조금 더 걷자는 00의 말에 다 좋다~며 

걸어걸어 다다른 광화문광장은 비온 뒤 시원한 바람으로 우리를 맞이했습니다.  

영화, 산책, 차한잔 그리고 봄비 같은 여름비가 함께한 

6월 저녁의 별요일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