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설명: 책을 한 권씩 들고 모여 연대를 다짐하는 참여자들의 모습)
공기가 제법 선선해진 지난 9월 19일 토요일 오전, 세 번째 후속모임이 열렸습니다. 참가자들이 정성스레 준비한 다과와 차로, 다정한 온기가 교육장을 가득 채우며 반가운 인사로 모임을 시작했습니다.
이번 모임은 두 번째 도서인 "김지은입니다"를 통해 권력관계에서 발생하는 성폭력 피해의 특성과 치열했던 2차 피해의 현장을 깊이 있게 짚어보았습니다. 책을 매개로 이야기를 나누며 통념의 시선이 아닌, 피해자의 언어 그대로 상황을 직시하고 이해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는 시간이었습니다. 또한 위계와 권력 구조 속에서 가려지기 쉬운 폭력의 맥락을 짚어내고, 여전히 피해자 곁을 단단하게 지키는 연대의 힘과 소중함을 다시 한번 가슴 깊이 새겼습니다.
특히 이번 모임에서는 색다른 아이스브레이킹으로, 고대 하와이의 전통 문화와 세계관을 담은 44장의 오라클 타로인 하와이 마나카드 리딩 시간이 마련되었습니다. 진행을 맡은 진석 활동가의 리딩을 통해 각자의 내면을 들여다보고 서로의 앞날을 응원하는 소중한 기회를 가졌습니다. 카드들이 전해준 메시지는 모인 모두에게 깊은 울림을 주었습니다.^^
늘보 님 23.라카(LAKA): 영감
훌라의 신인 라카는 성장을 위해 신성한 환경에서 내면의 균형을 잡아보라는 메시지를 던져주었어요. 앞으로 펼쳐질 새로운 여정에 든든한 힘을 더해주었습니다.
미소 님 40.카네(KANE): 창조
생명의 신이자 봄을 불러오는 카네는 생명력과 새로운 시작, 창조적 에너지를 뜻하는 카드로, 우리 안에 내재된 삶의 에너지를 다정하게 확인해 주었습니다.
지혜 님 4.마나(MANA): 역량 강화
'모든 힘은 내면에서 나온다'는 메시지를 통해, 피해자의 곁을 지키는 동료로서 스스로의 힘을 키우고 더욱 단단해지자는 다짐을 상기시켜 주었습니다.
책을 통한 깊은 성찰과 타로 카드가 전해준 따뜻한 응원이 어우러져, 서로의 마음을 보듬고 힘을 얻어가는 뜻깊고 풍성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비록 바쁜 일정으로 함께하지 못한 분들도 계셨지만, 마음으로 연결되어 있음을 느끼며 다음 모임에서도 따뜻한 연대의 이야기를 이어가기를 기대합니다. 모임의 문은 언제나 넓게 열려 있습니다. 책을 다 읽지 못하셨더라도, 혹은 그동안 참석하지 못하셨더라도 괜찮습니다. 편안한 마음으로 찾아오셔서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 서로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세요. 반가운 얼굴로 늘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사진설명: 하와이 마나카드를 한 장씩 뽑아 들고 환하게 미소 짓는 참여자들의 모습)
(사진설명: 책을 한 권씩 들고 모여 연대를 다짐하는 참여자들의 모습)
공기가 제법 선선해진 지난 9월 19일 토요일 오전, 세 번째 후속모임이 열렸습니다. 참가자들이 정성스레 준비한 다과와 차로, 다정한 온기가 교육장을 가득 채우며 반가운 인사로 모임을 시작했습니다.
이번 모임은 두 번째 도서인 "김지은입니다"를 통해 권력관계에서 발생하는 성폭력 피해의 특성과 치열했던 2차 피해의 현장을 깊이 있게 짚어보았습니다. 책을 매개로 이야기를 나누며 통념의 시선이 아닌, 피해자의 언어 그대로 상황을 직시하고 이해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는 시간이었습니다. 또한 위계와 권력 구조 속에서 가려지기 쉬운 폭력의 맥락을 짚어내고, 여전히 피해자 곁을 단단하게 지키는 연대의 힘과 소중함을 다시 한번 가슴 깊이 새겼습니다.
특히 이번 모임에서는 색다른 아이스브레이킹으로, 고대 하와이의 전통 문화와 세계관을 담은 44장의 오라클 타로인 하와이 마나카드 리딩 시간이 마련되었습니다. 진행을 맡은 진석 활동가의 리딩을 통해 각자의 내면을 들여다보고 서로의 앞날을 응원하는 소중한 기회를 가졌습니다. 카드들이 전해준 메시지는 모인 모두에게 깊은 울림을 주었습니다.^^
늘보 님 23.라카(LAKA): 영감
훌라의 신인 라카는 성장을 위해 신성한 환경에서 내면의 균형을 잡아보라는 메시지를 던져주었어요. 앞으로 펼쳐질 새로운 여정에 든든한 힘을 더해주었습니다.
미소 님 40.카네(KANE): 창조
생명의 신이자 봄을 불러오는 카네는 생명력과 새로운 시작, 창조적 에너지를 뜻하는 카드로, 우리 안에 내재된 삶의 에너지를 다정하게 확인해 주었습니다.
지혜 님 4.마나(MANA): 역량 강화
'모든 힘은 내면에서 나온다'는 메시지를 통해, 피해자의 곁을 지키는 동료로서 스스로의 힘을 키우고 더욱 단단해지자는 다짐을 상기시켜 주었습니다.
책을 통한 깊은 성찰과 타로 카드가 전해준 따뜻한 응원이 어우러져, 서로의 마음을 보듬고 힘을 얻어가는 뜻깊고 풍성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비록 바쁜 일정으로 함께하지 못한 분들도 계셨지만, 마음으로 연결되어 있음을 느끼며 다음 모임에서도 따뜻한 연대의 이야기를 이어가기를 기대합니다. 모임의 문은 언제나 넓게 열려 있습니다. 책을 다 읽지 못하셨더라도, 혹은 그동안 참석하지 못하셨더라도 괜찮습니다. 편안한 마음으로 찾아오셔서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 서로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세요. 반가운 얼굴로 늘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사진설명: 하와이 마나카드를 한 장씩 뽑아 들고 환하게 미소 짓는 참여자들의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