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대한민국 독서대전 in 고양시 사리현도서관 북큐레이션 양육자 성교육 <여자라서? 남자라서?>


(사진설명: 도서 전시 및 포스터가 붙어 있다. 교육을 진행 중이다.)
7월 20일 오랜 회원분의 추천으로 사리현도서관 대한민국 독서대전 북큐레이션 양육자 성교육 프로그램 <여자라서? 남자라서?> 를 함께했습니다.
상담소의 풀리 활동가가 교육을 맡아 주셨는데요.
성별 고정관념 없는 추천도서를 소개하고 청소년들과 성적으로 의사소통하는 방법에 대해 교육을 진행했어요.
도서관에서도 가볍고 재미있게 성별 고정관념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었다는 후기를 남겨주셨답니다.
#강간죄 개정 기자회견

(사진설명:홀동가들이 강간저 개정 피켓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7월 25일 국회 앞에서 ‘강간죄’개정을위한연대회의를 포함한 243개 단체와 함께 강간죄 개정 기자회견을 진행했습니다.
상담소의 나썬과 블루 활동가가 함께해서, 강간죄 동의여부로 개정을 지지하는 목소리를 냈답니다.
'강간죄' 개정을 위한 연대회의는 앞으로도 성폭력 패러다임을 바꾸기 위한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라고 하니, 많은 지지와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고양푸른솔어린이집 업무협약 및 유아교육자문위원회 출범



(사진설명: 활동가들이 업무협약서에 사인을 하고 있다. 회의를 진행하며 웃고 있다.)
올해 3월에 상담소가 유.성.사를 꾸렸다는 소식을 전해드렸었지요?
유성사는 그간 양육자-교사-영유아 통합성교육으로 목표를 정하고 교안을 만들고 조금씩 시범사업으로 교육을 진행해 왔는데요.
우리의 성교육을 유치원에서 어린이집으로 확장해 보고자, 유아교육자문위원회를 꾸리고 유성사의 뚠뚠 활동가의 추천을 받아 고양시립푸른솔어린이집의 현민아 원장님을 자문위원으로 모셨습니다.
소개를 받긴 했지만 그날 처음 뵈었는데요, 영유아를 위한 통합성교육 이야기를 하자 눈을 빛내시며 현장 이야기를 해주시는 모습에 정말 지역에서 활동할 수 있는 든든한 동료, 공동체와 함께해서 참 운이 좋다는 생각을 했어요.
유아교육자문위는 올해 시범사업을 바탕으로, 향후 양육자-교사-영유아 통합성교육 모델을 지역에 널리 퍼뜨리는 것을 목표로 달려갑니다!
#상담소 아카이빙

(사진설명:컨설팅을 받고 있다.)
마찬가지로 올해 3월에 상담소가 보다 아카이빙 팀을 꾸렸다는 소식을 전해드렸지요?
여름 즈음 본격 작업에 들어가기로 했었지요,
컨설턴트의 자문과 점검을 받고, 본격 아카이빙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작업을 시작해보니 생각보다 많은 작업량에 놀랐지만 짧은 방학에 다들 짬을 내 도와주러 오신 상담소 활동가 여러분들 덕에 더 힘을 내봅니다.
이 자리를 빌어 다시 한번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며, 끝까지 달리겠습니다!
#교육팀 워크샵 <내 안의 고정관념과 편견 찾기>


(사진설명: 참여자들이 워크샵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웃고 있다.)
한국다양성연구소의 김지학 소장님과 함께했는데요. 내 안에(도) 있는 고정관념과 편견을 점검하기 위해 직접 워크샵과 활동프로그램에 참여해보고, 현장에서 직접 교육에 적용해 보신 교육사례를 나눠 듣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현장에서 교육을 직접 진행하며 아는 내용이라고 생각했지만, 내 안에도 고정관념과 편견이 있음을 다시 한번 체험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더 힘내서 성교육을 진행하려 합니다.
#2023 대한민국 독서대전 in 고양시 사리현도서관 북큐레이션 양육자 성교육 <여자라서? 남자라서?>
(사진설명: 도서 전시 및 포스터가 붙어 있다. 교육을 진행 중이다.)
7월 20일 오랜 회원분의 추천으로 사리현도서관 대한민국 독서대전 북큐레이션 양육자 성교육 프로그램 <여자라서? 남자라서?> 를 함께했습니다.
상담소의 풀리 활동가가 교육을 맡아 주셨는데요.
성별 고정관념 없는 추천도서를 소개하고 청소년들과 성적으로 의사소통하는 방법에 대해 교육을 진행했어요.
도서관에서도 가볍고 재미있게 성별 고정관념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었다는 후기를 남겨주셨답니다.
#강간죄 개정 기자회견
(사진설명:홀동가들이 강간저 개정 피켓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7월 25일 국회 앞에서 ‘강간죄’개정을위한연대회의를 포함한 243개 단체와 함께 강간죄 개정 기자회견을 진행했습니다.
상담소의 나썬과 블루 활동가가 함께해서, 강간죄 동의여부로 개정을 지지하는 목소리를 냈답니다.
'강간죄' 개정을 위한 연대회의는 앞으로도 성폭력 패러다임을 바꾸기 위한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라고 하니, 많은 지지와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고양푸른솔어린이집 업무협약 및 유아교육자문위원회 출범
(사진설명: 활동가들이 업무협약서에 사인을 하고 있다. 회의를 진행하며 웃고 있다.)
올해 3월에 상담소가 유.성.사를 꾸렸다는 소식을 전해드렸었지요?
유성사는 그간 양육자-교사-영유아 통합성교육으로 목표를 정하고 교안을 만들고 조금씩 시범사업으로 교육을 진행해 왔는데요.
우리의 성교육을 유치원에서 어린이집으로 확장해 보고자, 유아교육자문위원회를 꾸리고 유성사의 뚠뚠 활동가의 추천을 받아 고양시립푸른솔어린이집의 현민아 원장님을 자문위원으로 모셨습니다.
소개를 받긴 했지만 그날 처음 뵈었는데요, 영유아를 위한 통합성교육 이야기를 하자 눈을 빛내시며 현장 이야기를 해주시는 모습에 정말 지역에서 활동할 수 있는 든든한 동료, 공동체와 함께해서 참 운이 좋다는 생각을 했어요.
유아교육자문위는 올해 시범사업을 바탕으로, 향후 양육자-교사-영유아 통합성교육 모델을 지역에 널리 퍼뜨리는 것을 목표로 달려갑니다!
#상담소 아카이빙
(사진설명:컨설팅을 받고 있다.)
마찬가지로 올해 3월에 상담소가 보다 아카이빙 팀을 꾸렸다는 소식을 전해드렸지요?
여름 즈음 본격 작업에 들어가기로 했었지요,
컨설턴트의 자문과 점검을 받고, 본격 아카이빙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작업을 시작해보니 생각보다 많은 작업량에 놀랐지만 짧은 방학에 다들 짬을 내 도와주러 오신 상담소 활동가 여러분들 덕에 더 힘을 내봅니다.
이 자리를 빌어 다시 한번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며, 끝까지 달리겠습니다!
#교육팀 워크샵 <내 안의 고정관념과 편견 찾기>
(사진설명: 참여자들이 워크샵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웃고 있다.)
한국다양성연구소의 김지학 소장님과 함께했는데요. 내 안에(도) 있는 고정관념과 편견을 점검하기 위해 직접 워크샵과 활동프로그램에 참여해보고, 현장에서 직접 교육에 적용해 보신 교육사례를 나눠 듣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현장에서 교육을 직접 진행하며 아는 내용이라고 생각했지만, 내 안에도 고정관념과 편견이 있음을 다시 한번 체험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더 힘내서 성교육을 진행하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