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하담에서...
계절 중의 최고의 달인 10월입니다.
무엇보다 아침저녁으로 피부와 닿은 맑고 시원한 바람결에
가을이 담아져 있어서 행복감을 주고 있습니다.
지난여름
그 어느 여름보다 힘들었던 무더위 속에서도 우리 하담인들은
잘 지내고 있었답니다.
6월부터 시작했던 집단 치유프로그램이 이번 달에 무사히 잘 마쳤습니다.
중간에 한 명이 퇴소해서 4명이 진행하게 되어 조금 아쉬움은 있었네요~~

타로카드를 골라 과거 현재 미래의 나의 모습을 발견하기도 했고, 지금 나의 상태를 알려주기도 했습니다.
은근 재미도 있고 신기하기도 했습니다.
나를 드러내야만 하는 프로그램이라 아무 도구 없이 나를 드러내기가 어려운데,
타로카드가 자연스럽게 나의 이야기를 꺼낼 수 있게 도와주는 역할을 했습니다.
그런 덕분에 서로에 대해 조금씩 알게 되었고,
서로 위로와 공감을 해주는 가슴 따뜻한 시간이 되었답니다^^
10월 하담에서...
계절 중의 최고의 달인 10월입니다.
무엇보다 아침저녁으로 피부와 닿은 맑고 시원한 바람결에
가을이 담아져 있어서 행복감을 주고 있습니다.
지난여름
그 어느 여름보다 힘들었던 무더위 속에서도 우리 하담인들은
잘 지내고 있었답니다.
6월부터 시작했던 집단 치유프로그램이 이번 달에 무사히 잘 마쳤습니다.
중간에 한 명이 퇴소해서 4명이 진행하게 되어 조금 아쉬움은 있었네요~~
타로카드를 골라 과거 현재 미래의 나의 모습을 발견하기도 했고, 지금 나의 상태를 알려주기도 했습니다.
은근 재미도 있고 신기하기도 했습니다.
나를 드러내야만 하는 프로그램이라 아무 도구 없이 나를 드러내기가 어려운데,
타로카드가 자연스럽게 나의 이야기를 꺼낼 수 있게 도와주는 역할을 했습니다.
그런 덕분에 서로에 대해 조금씩 알게 되었고,
서로 위로와 공감을 해주는 가슴 따뜻한 시간이 되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