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평등한 세상을 향해 대의원들과 함께 내딛는 힘찬 발걸음”

(사진 설명) 총회 참석자들이 '성평등한 세상을 여는' 피켓을 들고 제26차 정기총회를 마무리하는 단체 사진을 찍는 모습
지난 2026년 1월 22일 목요일 저녁, 고양여성민우회의 한 해를 설계하고 연대의 마음을 확인하는 제26차 정기총회가 개최되었습니다. 2025년의 여러 위기 속에서도 민우회의 가치를 지켜온 대의원들이 모여 과거를 살피고 새로운 미래를 약속한 현장의 기록을 공유합니다.

(사진 설명) 접수대에서 대의원들이 출석 확인을 하고, 정성껏 준비된 간식과 총회 자료집을 수령하며 반갑게 인사를 나누는 모습
1부: 위기를 딛고 기록한 2025년의 성과
고이지선 대의원의 사회로 시작된 1부는 2025년 활동 영상 감상으로 문을 열었습니다. 영상에는 고양시의 예산 삭감이라는 어려운 조건에서도 제13회 작은고양여성영화제를 개최하고, '경기 여성 성소수자 구술생애사' 프로젝트를 통해 책자를 발간하는 등 치열하게 활동한 기록들이 담겼습니다.
이어 김용희 상임대표의 개회 선언과 함께 본격적인 회의가 시작되었습니다.

(사진 설명) 의장을 맡은 김용희 상임대표가 단상에서 제26차 정기총회의 개회를 선언하며, 추운 날씨에도 참석해 준 대의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는 모습

(사진 설명) 개회 선언 후 모든 대의원이 기립하여 여성운동에 헌신한 선배 활동가들을 기리며 엄숙하게 여성의례(묵상)를 진행하는 모습
의안 심의에서는 2025년 사업 평가를 통해 조직의 근본적인 문제를 진단했던 비상대책위원회 활동 경과와 부설기관인 상담소 및 하담의 운영 현황을 투명하게 보고하고 승인받았습니다.
특별 프로그램: 민우회의 든든한 버팀목, 회원상 시상식
회원들이 직접 추천하고 결정한 '회원상 시상식'은 총회에서 가장 따뜻한 시간이었습니다.
- 열정회원상: 상담소 교육 및 피해자 지원에 헌신한 이승엽, 황연수 회원.
- 함께가는모둠상: 상근활동가 교체기에도 팀워크를 발휘한 고양성폭력상담소 교육팀.
- 울림상: 피해자 권리 회복에 기여한 배수진 변호사.
- 민우상: 오랜 시간 책임을 다하고 활동을 마무리하는 김미성, 강지윤, 변지은 활동가.

(사진 설명) 2025년 한 해 동안 고양여성민우회를 빛낸 회원상 수상자들이 김용희 대표와 함께 활짝 웃으며 기념 촬영을 하는 모습
2부: 창립 30주년, 새로운 도약을 향한 2026년
2부에서는 2026년 사업 계획과 예산안 승인이 이어졌습니다.

(사진 설명) 허진화 대의원이 단상에서 2026년 사업 계획의 주요 방향을 보고하고, 대의원들이 자료집을 살피며 집중하는 모습
다가올 창립 30주년을 대비해 준비위원회를 구성하고 조직의 비전을 재설계하는 집중 워크숍을 진행하기로 뜻을 모았습니다. 또한 본·지부 공동사업인 '기꺼이 불편해지기' 캠페인을 통해 페미니스트들의 실천 과제를 발굴할 것을 다짐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손봉희 대의원의 선창에 따라 '회원의 다짐'을 함께 낭독하며 , 생활 속의 여성운동을 실천하고 성평등한 사회를 만들겠다는 결의를 다졌습니다.
바쁜 일정 중에도 귀한 걸음 해주신 대의원님들과 늘 지지를 보내주시는 모든 회원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고양여성민우회는 2026년에도 차별 없는 세상을 위해 물러섬 없이 전진하겠습니다.
“성평등한 세상을 향해 대의원들과 함께 내딛는 힘찬 발걸음”
(사진 설명) 총회 참석자들이 '성평등한 세상을 여는' 피켓을 들고 제26차 정기총회를 마무리하는 단체 사진을 찍는 모습
지난 2026년 1월 22일 목요일 저녁, 고양여성민우회의 한 해를 설계하고 연대의 마음을 확인하는 제26차 정기총회가 개최되었습니다. 2025년의 여러 위기 속에서도 민우회의 가치를 지켜온 대의원들이 모여 과거를 살피고 새로운 미래를 약속한 현장의 기록을 공유합니다.
(사진 설명) 접수대에서 대의원들이 출석 확인을 하고, 정성껏 준비된 간식과 총회 자료집을 수령하며 반갑게 인사를 나누는 모습
1부: 위기를 딛고 기록한 2025년의 성과
고이지선 대의원의 사회로 시작된 1부는 2025년 활동 영상 감상으로 문을 열었습니다. 영상에는 고양시의 예산 삭감이라는 어려운 조건에서도 제13회 작은고양여성영화제를 개최하고, '경기 여성 성소수자 구술생애사' 프로젝트를 통해 책자를 발간하는 등 치열하게 활동한 기록들이 담겼습니다.
이어 김용희 상임대표의 개회 선언과 함께 본격적인 회의가 시작되었습니다.
(사진 설명) 의장을 맡은 김용희 상임대표가 단상에서 제26차 정기총회의 개회를 선언하며, 추운 날씨에도 참석해 준 대의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는 모습
(사진 설명) 개회 선언 후 모든 대의원이 기립하여 여성운동에 헌신한 선배 활동가들을 기리며 엄숙하게 여성의례(묵상)를 진행하는 모습
의안 심의에서는 2025년 사업 평가를 통해 조직의 근본적인 문제를 진단했던 비상대책위원회 활동 경과와 부설기관인 상담소 및 하담의 운영 현황을 투명하게 보고하고 승인받았습니다.
특별 프로그램: 민우회의 든든한 버팀목, 회원상 시상식
회원들이 직접 추천하고 결정한 '회원상 시상식'은 총회에서 가장 따뜻한 시간이었습니다.
- 열정회원상: 상담소 교육 및 피해자 지원에 헌신한 이승엽, 황연수 회원.
- 함께가는모둠상: 상근활동가 교체기에도 팀워크를 발휘한 고양성폭력상담소 교육팀.
- 울림상: 피해자 권리 회복에 기여한 배수진 변호사.
- 민우상: 오랜 시간 책임을 다하고 활동을 마무리하는 김미성, 강지윤, 변지은 활동가.
(사진 설명) 2025년 한 해 동안 고양여성민우회를 빛낸 회원상 수상자들이 김용희 대표와 함께 활짝 웃으며 기념 촬영을 하는 모습
2부: 창립 30주년, 새로운 도약을 향한 2026년
2부에서는 2026년 사업 계획과 예산안 승인이 이어졌습니다.
(사진 설명) 허진화 대의원이 단상에서 2026년 사업 계획의 주요 방향을 보고하고, 대의원들이 자료집을 살피며 집중하는 모습
다가올 창립 30주년을 대비해 준비위원회를 구성하고 조직의 비전을 재설계하는 집중 워크숍을 진행하기로 뜻을 모았습니다. 또한 본·지부 공동사업인 '기꺼이 불편해지기' 캠페인을 통해 페미니스트들의 실천 과제를 발굴할 것을 다짐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손봉희 대의원의 선창에 따라 '회원의 다짐'을 함께 낭독하며 , 생활 속의 여성운동을 실천하고 성평등한 사회를 만들겠다는 결의를 다졌습니다.
바쁜 일정 중에도 귀한 걸음 해주신 대의원님들과 늘 지지를 보내주시는 모든 회원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고양여성민우회는 2026년에도 차별 없는 세상을 위해 물러섬 없이 전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