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멀리 남쪽은 개나리 목련이 활짝 피었다지요
계절은 이미 봄인데
봄이 오나 싶다가도 다시 추워지는 날씨가 반복되는 요즘입니다.
봄이 오는 길목~~
지난 3월 10일에 하담 식구들 모두 서울 북촌에 봄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
북촌에서의 이색데이트 “어둠속의 대화”라는 전시관을 다녀왔는데요,
“완전한 어둠 속에서 로드마스터와 함께 100분간 시각 이외의 감각으로
체험하는 신비롭고 이색적인 능동적 참여형 체험 전시이다.
1988년 독일에서 시작된 이후 35년간 유럽, 아시아, 미국 등 전 세계 161여 지역에서
1,200만명 이상이 경험한 국제적인 전시 프로젝트”로 소개되어 있습니다.
어둠속에서 당신은 무엇을 보셨나요? (체험 후기)
- 색깔 있고 모양 있는 세상, 다시 한번 감사하게 느껴진 하루
- 유람선타고 여행하는 기분이 좋았다. 기차소리와 뱃소리에 차분한 기분도 들고 여행하는 느낌이 들었고 시장의 북적거림이나 카페도 분위기가 좋았다.
- 시각을 제외한 모든 감각으로 세상에 집중한 시간, 넘 좋았습니다.
- 품위있는 장애체험, 시작부터 마지막까지 부드러운 진행
- 사람을 느끼는 게 싫어서 시각이 없었으면 좋겠다 생각했었는데 소중함을 느꼈습니다.
아로마테라피로 치유하기
천연향기로 나의 감정을 알아보고,
감정의 중심점을 회복하는 나만의 감정향수 만들기
나와 다른 사람이 만든 향수의 향을 맡고 어울리는 이름을 지어보면서
서로의 감정에 대해 이해할수 있는 시간~
3월 11일부터 매주 월요일,
3주간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민우회원이신 이주영강사님의 제안으로 진행되었는데
하담인들의 참여율과 만족도가 높아서
손꼽아 기다리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4월 소식도 기대해주세요:)
저 멀리 남쪽은 개나리 목련이 활짝 피었다지요
계절은 이미 봄인데
봄이 오나 싶다가도 다시 추워지는 날씨가 반복되는 요즘입니다.
봄이 오는 길목~~
지난 3월 10일에 하담 식구들 모두 서울 북촌에 봄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
북촌에서의 이색데이트 “어둠속의 대화”라는 전시관을 다녀왔는데요,
“완전한 어둠 속에서 로드마스터와 함께 100분간 시각 이외의 감각으로
체험하는 신비롭고 이색적인 능동적 참여형 체험 전시이다.
1988년 독일에서 시작된 이후 35년간 유럽, 아시아, 미국 등 전 세계 161여 지역에서
1,200만명 이상이 경험한 국제적인 전시 프로젝트”로 소개되어 있습니다.
어둠속에서 당신은 무엇을 보셨나요? (체험 후기)
- 색깔 있고 모양 있는 세상, 다시 한번 감사하게 느껴진 하루
- 유람선타고 여행하는 기분이 좋았다. 기차소리와 뱃소리에 차분한 기분도 들고 여행하는 느낌이 들었고 시장의 북적거림이나 카페도 분위기가 좋았다.
- 시각을 제외한 모든 감각으로 세상에 집중한 시간, 넘 좋았습니다.
- 품위있는 장애체험, 시작부터 마지막까지 부드러운 진행
- 사람을 느끼는 게 싫어서 시각이 없었으면 좋겠다 생각했었는데 소중함을 느꼈습니다.
아로마테라피로 치유하기
천연향기로 나의 감정을 알아보고,
감정의 중심점을 회복하는 나만의 감정향수 만들기
나와 다른 사람이 만든 향수의 향을 맡고 어울리는 이름을 지어보면서
서로의 감정에 대해 이해할수 있는 시간~
3월 11일부터 매주 월요일,
3주간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민우회원이신 이주영강사님의 제안으로 진행되었는데
하담인들의 참여율과 만족도가 높아서
손꼽아 기다리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4월 소식도 기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