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청] 경기도 여성 퀴어 구술생애사 소책자를 신청하세요!(~10/9)

사무국
202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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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지역에서 나고 자란 페미니스트이자 성소수자,

특별하면서도 평범한 우리 주변 회사원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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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여성민우회가 1년 동안 준비한 경기도 여성 성소수자 구술생애사 소책자 <그래, 경기도 여성 퀴어의 삶을 한 번 말해보자>가 드디어 완성되었습니다.😀


목차

서문: 모두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는 것, 그 시작에 서서

1장: "아니, 난 퀴어들이 너무 무서웠어요."

2장: "헤테로의 삶을 포기하고 퀴어로 살 수 있을까?"

3장: 잠깐 쉬어가는 시간, 장녀서사 듣고 가기

4장: "아, 여자 만나고 싶다."

5장: 낮에는 회사원, 밤에는 성소수

6장: "퀴어는 거의 무슨 무균실처럼 하나도 없는"

7장: "내가 이 동네를 과연 벗어날 수 있을까?"

8장: "이런 고민을 하는 사람이 당신만은 아니에요."

작가후기

별지: 성소수자 관련 용어

 

내용 맛보기

"소개팅을 했을 때...(씁) 그 생각이 들더라고요. (씁) '아, 여자 만나고 싶다.' 바이가 남자, 그러니까 이성을 좋아한다고 해서 이성애자가 될 수가 없는 게 여자, 동성을 좋아하는 게 있기 때문이에요. 동성을 좋아하는 것도 나의 정말 중요한 정체성 중 하나이기 때문에 내가 바이인 걸 숨기고 이성을 만나기가 너무 힘들었어요." _46쪽

 

"'내가 여자를 만나지 않았다는 사실이 들통나면 어떡하지?' 이런 불안함이 좀 있었던 것 같아요. 누가 저한테 "너 마지막 연애가 언제야?"라고 말했을 때 '내가 무슨 말을 하지? 어떻게 대답하지?' 그런 생각을 좀 했었던 것 같아요. 저는 계속 퀴어였지만 내가 퀴어라는 걸 증명할 수 있는 게 없다는 생각, 퀴어 사회화가 안 되었다는 생각이 들었던 거죠." _49쪽

 

"경기도에서는 퀴어가 가시화가 전혀 안 되어 있으니까. 저는 정말 거의 못 봤어요. 제가 살던 동네, 제가 일하던 동네에서는 아예 안 보였어요." _81쪽617088022dd8f.jpg


📗PDF를 온라인 공개하기 전에 먼저 실물 소책자 배송 신청을 받고 있습니다. 그동안 서울 지역 중심으로 소개되었던 퀴어들의 이야기가 아닌 비서울, 30대, 직장인 퀴어의 인생사가 궁금하다면? 소책자를 신청해주세요!


📚신청 링크: https://forms.gle/3a9bLU4aGP3grG7F6

 신청 기간: 2025년 9월 19일(금)~10월 9일(목)

후원금: 1권당 5,000원(우편발송비 포함)

발송일자: 10월 20일(월) 이후 일괄 발송 예정

*온라인 PDF는 실물 소책자 발송이 완료된 뒤 10월 내로 공개 예정입니다.

 

문의: 고양여성민우회 사무국 031-907-1003/gpminwoo@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