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도 안전하지 않았다. 우리는 끝까지 싸울 것이다.

사무국
2022-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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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며칠 슬픔과 분노를 삼키기 어려우셨지요. 우리 함께 모여 서로를 다독이고 또 힘차게 목소리를 냅시다 


"어디도 안전하지 않았다. 우리는 끝까지 싸울 것이다.

: 신당역 여성노동자 스토킹 살해에 분노하며" 


● 집회 일시: 2022.9.22 (목) 오후 7시

● 집회 장소: 보신각

● 프로그램 (수어통역이 있습니다.)

- 발언

- 추모공연

- 퍼포먼스 및 행진

※ 현장발언이 가능하며, 현장발언을 하실 분들은 시작시간보다 일찍 도착하셔서 현장에 있을 담당활동가에게 발언 신청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사전신청은 받지 않습니다.)

● 주관단체: 여성노동연대회의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한국노동조합총연맹, 한국여성단체연합, 한국여성노동자회, 한국여성민우회, 전국여성노동조합)

● 드레스코드: 검정

● 온라인 송출 진행할 예정입니다. (추후공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