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페미니즘 남초 커뮤니티와 소통하는 후보.
SNS에 여성가족부를 폐지하겠다고 발표한 후보.
성폭력 피해자를 외면하고 성폭력 무고죄를 강화하겠다는 후보.
표를 얻겠다며 성차별을 강화시키고 있는 2022 대선정국.
언론은 ‘젠더 이슈’ 대선이라고 적고 있지만
‘젠더 이슈’는 한번도 제대로 다뤄지지 않았다.
2022 대선은 차별과 혐오, 증오선동의 정치가 난무하다.
저들이 원하는 것은 우리의 무기력이다.
지지 않고, 지치지 않고, 더욱 거세게-
우리가, 페미니스트가, 주권자가 부정의를 멈추고,
여성의 삶을, 페미니즘 정치를 말하기 위해 모였다.
*2022 페미니스트 주권자행동이 무엇인가요?
〈2022 페미니스트 주권자행동〉은 젠더정치연구소 여.세.연, 한국사이버성폭력대응센터, 한국성폭력상담소, 한국여성노동자회, 한국여성단체연합, 한국여성민우회, 한국여성의전화가 제안하는 연대체입니다. 대선 기간 동안 페미니스트 주권자의 존재를 드러내고, 페미니즘 정치를 요구하기 위해 온/오프라인 액션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크고 작은 단체, 소모임 모두 주권자행동으로 함께 하실 수 있습니다.
*오프라인에서는 무엇을 하나요?
299명의 페미니스트와 함께 하는 퍼포먼스와 행진을 하려고 합니다.
퍼포먼스와 행진을 원하시는 분들은 신청서를 작성해주세요.
정부방역 지침에 따라 백신패스를 적용합니다.
●일시: 2022년 2월 12일 오후 2시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변동이 있을 시 별도로 안내를 드리겠습니다.)
●장소: 서울 종로 보신각 (행진: 광화문/종로 일대)
●참여신청: 299인의 집회(퍼포먼스+행진) 참여 신청
*2022 페미니스트 주권자행동이 무엇인가요?
〈2022 페미니스트 주권자행동〉은 젠더정치연구소 여.세.연, 한국사이버성폭력대응센터, 한국성폭력상담소, 한국여성노동자회, 한국여성단체연합, 한국여성민우회, 한국여성의전화가 제안하는 연대체입니다. 대선 기간 동안 페미니스트 주권자의 존재를 드러내고, 페미니즘 정치를 요구하기 위해 온/오프라인 액션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크고 작은 단체, 소모임 모두 주권자행동으로 함께 하실 수 있습니다.
*오프라인에서는 무엇을 하나요?
299명의 페미니스트와 함께 하는 퍼포먼스와 행진을 하려고 합니다.
퍼포먼스와 행진을 원하시는 분들은 신청서를 작성해주세요.
정부방역 지침에 따라 백신패스를 적용합니다.
●일시: 2022년 2월 12일 오후 2시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변동이 있을 시 별도로 안내를 드리겠습니다.)
●장소: 서울 종로 보신각 (행진: 광화문/종로 일대)
●참여신청: 299인의 집회(퍼포먼스+행진) 참여 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