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보면상'이 뭐지?
사소한 성찰이 바꾸는 세상, 다음의 실천과제* 중 한 가지라도 열심히 생활 속에서 실천한 사람
* 외모에 대해 말하지 않는 일주일 살아보기
폭력, 괴롭힘, 성폭력, 불법촬영, 소수자 혐오 등에 문제제기하는 첫사람 되기
너무 빠른 세상, 멈추지 않는 노동에 쉼표를(당일배송 신청하지 않기, 너도나도 정시퇴근, 퇴근후 업무연락 안하기, 서비스 재촉 하지 않기)
언뜻 보면 쉬운 것 같지만 쉽지 않은 도전인 것같다.
2024년에도 드라마 <이번 생은 처음이라>를 시작으로 <내 남편과 결혼해줘>, <산후조리원>, <피라미드 게임>, 예능프로 <더 인플루언서>, 드라마 <이재 곧 죽습니다>까지 화제의 작품과 숨어 있는 볼만한 작품들을 찾아 모니터링하였다.
그리고 본부의 OTT 플랫폼 시민모니터링 활동도 함께 하면서 바쁜 한 해를 보냈다.
회원들과 함께 보고 싶은 작품, 여성의 서사가 있는 작품, 미디어에서 더 많이 보고 싶은 장면이나 인물들을 찾아서 페미다는 2025년에도 계속간다.
매월 넷째주 화요일, 오후6시에 민우회 교육장에서 페미다와 함께해요.
글쓴이 풀리
'해보면상'이 뭐지?
사소한 성찰이 바꾸는 세상, 다음의 실천과제* 중 한 가지라도 열심히 생활 속에서 실천한 사람
* 외모에 대해 말하지 않는 일주일 살아보기
폭력, 괴롭힘, 성폭력, 불법촬영, 소수자 혐오 등에 문제제기하는 첫사람 되기
너무 빠른 세상, 멈추지 않는 노동에 쉼표를(당일배송 신청하지 않기, 너도나도 정시퇴근, 퇴근후 업무연락 안하기, 서비스 재촉 하지 않기)
언뜻 보면 쉬운 것 같지만 쉽지 않은 도전인 것같다.
2024년에도 드라마 <이번 생은 처음이라>를 시작으로 <내 남편과 결혼해줘>, <산후조리원>, <피라미드 게임>, 예능프로 <더 인플루언서>, 드라마 <이재 곧 죽습니다>까지 화제의 작품과 숨어 있는 볼만한 작품들을 찾아 모니터링하였다.
그리고 본부의 OTT 플랫폼 시민모니터링 활동도 함께 하면서 바쁜 한 해를 보냈다.
회원들과 함께 보고 싶은 작품, 여성의 서사가 있는 작품, 미디어에서 더 많이 보고 싶은 장면이나 인물들을 찾아서 페미다는 2025년에도 계속간다.
매월 넷째주 화요일, 오후6시에 민우회 교육장에서 페미다와 함께해요.
글쓴이 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