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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타짜] 2024년 첫모임 후기
2024년 2월 20일 오후6시 민우회교육장에서 톹통다람쥐, 항아, 반달, 풀리, 은영샘과 함께 타짜의 첫모임을 가졌다. 타로카드는 0번의 바보(THE FOOL)가1번의 마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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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짜
2024-03-07
조회
210
공지
[라온제나] 2024년 2월 첫모임후기
라온제나 2024년은 직장에 다니시는 분들의 참여를 위해 오전과 저녁으로 번갈아 가며 모임을 가지기로 했습니다. 올해 첫모임인 2월에는 정희진의 <다시 페미니즘의 도전&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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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온제나
2024-03-06
조회
205
공지
[페미다 소모임 2월 이야기]
2월 27일 오후에 페미다 모임을 가졌는데요, 이날은 ‘이번 생은 처음이라’ 라는 드라마를 보고 와서 함께 이야기 나누었어요. 이번 드라마를 통해 결혼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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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다
2024-03-04
조회
293
공지
[라온제나] 10월의 사람책, 춤으로 만나다
라온제나에서 새로운 회원과 동료시민을 만나서 삶과 지혜를 나누고 싶어서 추진했던 사람책. 10월에는 책이 아니라 ‘춤’으로 만납니다. 윤현숙 님이 이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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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국
2023-11-14
조회
267
공지
[함께누리] 2023년 가을 풍물한마당 후기
올해 가을은 왜 아직 여름이지 싶게 오래 덥더니 갑자기 겨울이 그 자리를 꿰차 앉았습니다. 그 변덕스러운 날씨 사이에도 함께누리 가을 풍물한마당이 열린 10월 28일은 가을 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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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국
2023-11-13
조회
368
공지
10월의 다락 [우리는 모두 페미니스트가 되어야 합니다.]
퇴보를 거듭하고 있는 우리 사회의 성평등 정책을 앞에 두고 다시 이 책을 꺼내 들었습니다. 어떤 나라에서는 고등학교 성평등 교재로 쓰인다는. 지금은 그것도 옛날이야기가 돼버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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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담
2023-10-31
조회
333
공지
[FC고공행진] 어느새 민우리그전이 코앞에 다가왔네요..!
자백하자면.. 사무국신입활동가가 의욕적으로 만들어보려는 풋살소모임을 어떻게든 탄생시켜야 한다는 절박함으로 FC고공행진의 구성원이 되었습니다. 또 하나의 고백을 하자면.. 병약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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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국
2023-10-30
조회
342
공지
[FC고공행진] 춥다! 어깨도 쑤시고...⚽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나이 탓인지 어깨가 쑤시고, 또 다른 데도 아픈 것 같다. 아..오늘 목요일. 풋살을 갈까 말까..." 늘 목요일이면 아침 부터 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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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고공행진
2023-10-06
조회
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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