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임날짜: 2023년 6월 27일
모인사람: 나썬 아띠 풀리
- 제사에 대한 문제제기를 한 영화로 명절 전에 가족이 함께 보고 이야기 나눴으면 좋겠다.
- 다수의 여성스텝과 연기자가 만든 영화인 것만으로 의미가 있음.
- 왜곡보도와 여론몰이 등에 대한 메세지를 전달
- 여성의 노동을 인정하고 가족의 개념을 확장하는 시도
- 형식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돌아가신 분의 뜻을 기억하자는 메세지에 비해 마지막 장면은 여전히 상차리는 아쉬움
- 뻔한스토리와 재미없는 전개로 대중에게 메세지가 전달되지 못하는 것에 대한 아쉬움
- 여성들 간의 관계에서도 가부장제가 재연되는 것이 불편
- 유튜버의 동의없는 촬영 모습이 반복적으로 재연되는 것의 불편함
**총평: 생각없이 유쾌하게 볼 수 있는, 거슬리지 않는 장점에 비해 메세지 전달이 좀 더 세련되었으면 좋겠다는 아쉬움...
모임날짜: 2023년 6월 27일
모인사람: 나썬 아띠 풀리
- 제사에 대한 문제제기를 한 영화로 명절 전에 가족이 함께 보고 이야기 나눴으면 좋겠다.
- 다수의 여성스텝과 연기자가 만든 영화인 것만으로 의미가 있음.
- 왜곡보도와 여론몰이 등에 대한 메세지를 전달
- 여성의 노동을 인정하고 가족의 개념을 확장하는 시도
- 형식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돌아가신 분의 뜻을 기억하자는 메세지에 비해 마지막 장면은 여전히 상차리는 아쉬움
- 뻔한스토리와 재미없는 전개로 대중에게 메세지가 전달되지 못하는 것에 대한 아쉬움
- 여성들 간의 관계에서도 가부장제가 재연되는 것이 불편
- 유튜버의 동의없는 촬영 모습이 반복적으로 재연되는 것의 불편함
**총평: 생각없이 유쾌하게 볼 수 있는, 거슬리지 않는 장점에 비해 메세지 전달이 좀 더 세련되었으면 좋겠다는 아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