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시: 5월 23일 저녁 6시
참석자: 나썬, 따뜻겨울, 아띠, 풀리
멤버들 사정으로 4월 한 달을 건너뛰고 모니터링하기로 한 환승연애 전편으로 소감나누기를 진행했습니다.
"합법적인 불법촬영의 전시"
"있는자의 삶을 없는자가 바라보는 방식"
"그나마 연애프로그램 중 긍정적인 부분이 있어보이는 프로그램"
"연애프로그램의 공통분모 관음증, 환승연애만의 스와핑"
<베스트>
1. 남자의 오열: 아직도 남아있는 남자는 울면안돼를 울어도 되라고 보여줌.
2. '이제는 헤어질 수 있다고 생각해서 헤어졌어요': 출연자의 이야기 중... X남과 좋았던 일도 많고 싸우기도 많이 싸웠지만 헤어지려고 했을 때는 나는 최선을 다했고 이제는 헤어질 수 있다고 생각해서 헤어졌다는 말에... 만남보다 헤어짐이 중요함을...
<워스트>
1. 남자출연자는 어장관리하면서 자신의 X가 다른 출연자의 손을 잡은 것을 뭐라하는 내로남불
2. 마지막 선택할 때 X남이 X여를 새로운 남자에게 데려다 주는 장면... 신부 데려다 주는 아빠 컨셉???
3. 프로그램 모두
일시: 5월 23일 저녁 6시
참석자: 나썬, 따뜻겨울, 아띠, 풀리
멤버들 사정으로 4월 한 달을 건너뛰고 모니터링하기로 한 환승연애 전편으로 소감나누기를 진행했습니다.
<베스트>
1. 남자의 오열: 아직도 남아있는 남자는 울면안돼를 울어도 되라고 보여줌.
2. '이제는 헤어질 수 있다고 생각해서 헤어졌어요': 출연자의 이야기 중... X남과 좋았던 일도 많고 싸우기도 많이 싸웠지만 헤어지려고 했을 때는 나는 최선을 다했고 이제는 헤어질 수 있다고 생각해서 헤어졌다는 말에... 만남보다 헤어짐이 중요함을...
<워스트>
1. 남자출연자는 어장관리하면서 자신의 X가 다른 출연자의 손을 잡은 것을 뭐라하는 내로남불
2. 마지막 선택할 때 X남이 X여를 새로운 남자에게 데려다 주는 장면... 신부 데려다 주는 아빠 컨셉???
3. 프로그램 모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