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온제나에서 새로운 회원과 동료시민을 만나서 삶과 지혜를 나누고 싶어서 추진했던 사람책.
10월에는 책이 아니라 ‘춤’으로 만납니다.
윤현숙 님이 이끄는 춤의 세계에 빠져들었습니다.
김현주, 김용희, 고이지선, 임정희, 황성희, 전소영 회원이 모여서 하루 춤을 배웠습니다.
모두들 몸을 자유롭게 움직여본 게 언제인지.
유치원 학예회때도 춤은 안 췄던 것 같은데 이날 경험 새로웠습니다. 허리 부상으로 좀 걱정했는데 너무 즐거웠어요. 새로운 만남과 경험은 설레고 즐겁습니다. 라온제나의 사람책은 앞으로도 계속됩니다.
글쓴이: 돌고래
라온제나에서 새로운 회원과 동료시민을 만나서 삶과 지혜를 나누고 싶어서 추진했던 사람책.
10월에는 책이 아니라 ‘춤’으로 만납니다.
윤현숙 님이 이끄는 춤의 세계에 빠져들었습니다.
김현주, 김용희, 고이지선, 임정희, 황성희, 전소영 회원이 모여서 하루 춤을 배웠습니다.
모두들 몸을 자유롭게 움직여본 게 언제인지.
유치원 학예회때도 춤은 안 췄던 것 같은데 이날 경험 새로웠습니다. 허리 부상으로 좀 걱정했는데 너무 즐거웠어요. 새로운 만남과 경험은 설레고 즐겁습니다. 라온제나의 사람책은 앞으로도 계속됩니다.
글쓴이: 돌고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