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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무책임한 대통령, 시민은 거부한다! 입에 발린 사과뿐, 국정 쇄신 기회 걷어차(11/8)
- 사무국
- 2024-11-08
- 조회수96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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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성가족부 국정감사에 대한 논평] 제 기능을 상실한 여성가족부, 윤석열 대통령은 하루 빨리 장관을 임명하고 여성가족부를 강화하라 (10/31)
- 사무국
- 2024-11-01
- 조회수67
- 0
- 63
- [기자회견문] 우리는 성평등,성교육 도서와 작별하지 않는다. 경기도교육청은 성평등,성교육 도서 검열중단하고 재발방지대책 마련하라!(10.17)
- 사무국
- 2024-10-17
- 조회수155
- 2
- 62
- [공동성명] 허위영상물 소지죄에 “알면서” 문구 삭제한 수정안 통과 환영한다! 제대로 된 성폭력처벌법 개정, 국회는 책임을 다하라! - 성폭력처벌법 제14조의2 허위영상물 소지죄 수정안 국회 본회의 통과에 부쳐(9.27)
- 사무국
- 2024-09-27
- 조회수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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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동성명] “알면서” 성폭력처벌법 제14조의2 허위영상물 소지 처벌 완화 규탄한다(9.26)
- 사무국
- 2024-09-27
- 조회수54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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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동성명] 문제는 온라인 남성문화다, 우리가 뒤엎는다! - 텔레그램 딥페이크 성폭력에 부쳐(8.29)
- 사무국
- 2024-08-29
- 조회수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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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언문] 907 기후정의행진 민우회 참여 선언문(8/28)
- 사무국
- 2024-08-28
- 조회수225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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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여성민우회 성명] 22만 명의 성폭력 가담자 양산, 언제까지 붕괴된 사회를 방치할 것인가(8.26)
- 사무국
- 2024-08-28
- 조회수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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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동성명] 인권의 개념조차 제대로 정립되지 않은 반(反) 인권적인 안창호 후보자는 국가인권위원회의 수장이 될 자격이 없다!(8.19)
- 사무국
- 2024-08-19
- 조회수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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