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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회견문] 넥슨은 일부 유저의 집단적 착각에 굴복한 ‘집게 손’ 억지 논란을 멈춰라 : 게임 문화 속 페미니즘 혐오 몰이를 규탄한다(11/28) N
- 사무국
- 12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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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7
- [민우논평] ‘여자 탓’하는 저열한 정치, 이제는 끝장내자 - 최강욱 전 의원의 발언이 드러낸 여성혐오 정치에 부쳐(11.22)
- 사무국
- 2023-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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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동성명] 성평등을 퇴행시키고, 공영방송의 가치를 파괴하는 박민 KBS 사장은 즉각 사퇴하라! 공영방송 정치 독립 보장할 방송법 개정안을 즉각 공포하라!(11.22)
- 사무국
- 2023-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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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동기자회견문] 정부가 삭제하고 파괴한 성평등, 국회가 살려야 한다!(11/21)
- 사무국
- 2023-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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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
- [기자회견문] 환경부는 1회용품 사용 규제를 원안대로 시행하라.(11/21)
- 사무국
- 2023-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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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
- [진주여성민우회 기자회견문] 편의점 여성폭행 사건은 명백한 여성혐오 범죄! 여성으로 살아가기 안전한 진주를 원한다!(11.7)
- 사무국
- 2023-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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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회견문] 성차별하는 경찰은 국민을 지킬 수 없다: 서울성동경찰서 성차별 사건 징계 촉구 기자회견(10.25)
- 사무국
- 2023-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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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가부폐지저지공동행동 입장] 윤석열 대통령은 자격 없는 여성가족부 장관 김행 후보자 지명을 철회하라!(10/6)
- 사무국
- 2023-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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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
- [기자회견문] “24년간 여성노동자를 지켜온 고용평등상담실 폐지, 퇴행하는 고용노동부 규탄한다”(9.25)
- 사무국
- 2023-10-11
- 조회수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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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동선언] 더 이상 늦출 수 없다. 9월 정기국회는 노조법 2,3조 개정하라!(9.18)
- 사무국
- 2023-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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