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모두 언제나 빛난다>

하담 이후, 자신의 삶을 살아가는 다르지만 다르지 않은 9명의 이야기 인터뷰집

이 책은 하담 퇴소 후 각자의 삶을 살아가고 있는 9명의 인터뷰집입니다. 책의 제목 "우리는 모두 언제나 빛난다"는 인터뷰 참여자 쭌이 한 장의 사진과 함께 보내온 글 "달은 어둠이 와야 빛난다고 생각하지만 사실 언제나 그 자리에서 빛난다고 합니다. 우리 모두 그 자체로 언제나 빛난다는 걸 표현하고 싶어 슈퍼문 사진을 보냅니다."에서 인용했습니다.

발행처: 사단법인 고양여성민우회

발행인: 이도영

발행일: 2024년 9월

*이 책은 가해자로부터 받은 합의금 전액을 기부하며 기부금이 피해자들에게 사용되길 바랐던 익명의 후원자님과 (주)어컴퍼니 이주영님의 후원의로 제작되었습니다.

*이 책은 고양여성민우회의 소유로 책의 일부 내용을 인용하거나 발췌할 경우 반드시 고양여성민우회의 동의를 얻어야합니다.